[EPL] 1월4 수요일 크리스탈 팰리스 VS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탈 팰리스 0 VS 토트넘 홋스퍼 4 :BBC 스포츠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후반전 4골 중 2골을 터뜨렸고,

토트넘은 결국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반 페리시치(MF)의 크로스에서 캐인의(FW)의 우뚝 솟은 근거리 헤딩은

10월 15일 이후 토트넘이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는 첫 번째였습니다.

그들은 그 사이의 10경기 모두에서 첫 골을 내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캐인은 브리안 힐(FW)의 패스에서

하단 코너로 낮게 슛을 쏘와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케인은 현재 토트넘에서 264골을 넣었고,

이는 토트넘 레전드 지미 그리브스의 토트넘 기록에

단 2골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300번째 프리미어 리그 출전을 한 케인은 3호와 4호 골에도

기여했습니다. 먼저 그는 맷 도허티를 도와준 후 손흥민을 찾았습니다.

 

그런 다음 케인은 손흥민을 롱볼로 포워드로 보낸 후 

손흥민의 슛을 굴절시켜 클럽과 국가대표로 12경기 무실점 행진을 끝냈습니다.

 

토트넘은 매우 부진한 전반전 끝에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었습니다.

 

케인은 토트넘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줍니다.

미친 세상에서 의지할 무언가 또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토트넘에게 꾸준한 위안의 원천은 바로 케인입니다.

 

경기 전 헤드라인은 다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그의 최근 인용문에서 발췌한 말입니다.

 

토트넘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케인은 전반전에서 최악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전부터 그는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케인이 두 명의 수비수를 뛰어넘어 먼 포스트에서

헤딩으로 공중을 장악하면서 케인은 토트넘에서 11년 연속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두 번째 골은 300경기에서 198번째 프리미어 리그 골입니다.

 

그런 다음 맷 도허티가 시즌 첫 골을 넣는 등

다른 사람들이 득점할 차례였습니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여전히 부상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며,

콘테감독은 그가 언제 돌아올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손흥민의 부활은 정말 시기적절했습니다.

 

지난 시즌 골든 부츠를 공동 수상한 손흥민이 올 시즌 두 번째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득점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골은 테디 셰링엄, 케인, 애런 레논에 이어

토트넘의 200번째 프리미어 리그 선발 경기에서 골을 넣은 네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쪽짜리 게임

경기 전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가 더 일관성을 요구했던 팰리스가

전반전에 주도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위고 요리스(GK)는 조던 아예우(FW)의 슛을 선방했고

요아킴 안데르센(DF)은 장거리에서 슛을 날렸고

마이클 올리세(MF)의 슛은 빗나갔습니다.

 

그들은 24분과 44분에 케인의 공격 시도 사이에

연속 7번 공격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12위로 떨어진 크리스털 팰리스는 실제 전반전보다 후반전에

더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그중 많은 기회를 전부 실패했다고 봅니다.